책소개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영어라고 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어는 여전히 잘 하고 싶은 언어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금방 알게되는 것이 있다면 대화의 소통일 것이다.

영어를 잘 듣고, 상대방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물흐르듯 유창하게 할 수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썼다. 이 책은 어떤 실전 연습용 영어 교재는 아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기본 마인드는 동일하다. 이 책은 기본 마인드에 관한 것이며, 내가 겪은 영어 습득의 이야기들이다.

지금 영어가 가장 필요한 사람,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내용이 들어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 영어도 기술이다 


1장 영어 교사를 선택한 이유  
1-1 영어의 세계 :  영어 회화 
1-2 나의 영어 선생님 : 영어가 너를 살릴거야 
1-4 나의 하루 : 신나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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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영어가 생활에 좋은 점 
2-1 비트겐슈타인의 말 : 내 언어의 확장 
2-2 영어학과 영문학 : 영어소설에 빠져서 
2-3 텍스트의 매력 : 사람을 읽다 
2-4 AI와의 협업 : 영어가 유리하다


3장 영어를 잘하려면 노하우 
3-1 소통의 세계 : 삶의 열쇠를 갖는다면 
3-2 내일보다 오늘 : 우리 지금 당장 만나 
3-3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 특수부위 먼저 
3-4 체질개선 : 한번은 갈아엎어줘 


4장 오늘부터 영어 한 마디 하고 싶다면  
4-1 애니메이션 : 시작이 어렵지 
4-2 조금 더 가까이 : 친구가 필요해
4-3 영어 말하기 :  내용이 있어야 한다 
4-4 틀림의 매력 : 뻔뻔한 영어가 fun fun 한 영어


에필로그? : 영어가 살 길을 만들어 주었다